울진등기산스카이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진여행기/ 울진엑스포공원의 미니동물원과 곤충체험관 아가랑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 울진여행 이틀 내도록 원없이 봤던 숙소의 오션뷰, 시시각각 바다의 색상도 소리도 달랐는데 ㅜㅜ 이제는 현실. 울진엑스포 공원의 핑크뮬리. 신랑말의 의하면 일명 핑뮬, 사람만 예쁘게 만들어 주는건 아니다. 네일도 승격 시켜주지. 각설하고 너무 괜찮았던 울진엑스포공원 미니동물원과 곤충체험관 그리고 식물온실(?)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정식 명칭은 피크닉공원 & 동물농장 이었기. 처음에 동물농장 이라고 되어있어서 따로 관람료를 내야하는건가 했는데 ㅇ왠걸무료입장 이었다. (알고보면 무료입장 아닌데 우리가 막 들어간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쿠아리움에서 조금 걸어서 나오면 분수대를 지나 이렇게 입구를 쉽게 발견. 원래 아기띠는 어지간하면 내가 하는데 치질과(치질 공개하는 나란여자 멋진여자) 그날의 영향으로 도저히.. 더보기 울진여행기. 울진별빛나리펜션 ,삼척 문화제과 삼척에서 울진으로 살곰 내려온 3일차 여행. 오늘의 일정은 후포리의 벽화마을이 있다기에 한번 들려보고, 점심으로 인스타에서 핫한 문화제과의 꽈배기를 간단히 먹기로 하고 정말 옛건물 그대로의 문화제과. 거리 자체가 다들 낡은 건물들이라 언뜻보면 ㅠㅠ 가게인지 모르고 지나쳐갈 수 있다 세븐일레븐 조금 지나면 있는 문화제과 꽈배기 좋아하는 신랑은 ‘별로’ 라고 했고 원래도 꽈배기나 튀김 종료를 좋아하지 않던 나는 ‘그냥’ 꽈배기 맛 이라고 했더랩다. 통합하면 그냥저냥 인듯 울진으로 들어서니 진짜 말잇못 풍경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바다에 반사된 태양이 반짝반짝 빛이 되서 뭐라 형용 할 수 없을만큼 감격스러웠다. (갈매기떼 마저도 멋있네..허러) 벽화마을이 유명하다고 해서 후포리 벽화마을을 들렸는데 벽화마을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